'아노라' - 션 베이커 감독
션 베이커 감독이 Premiere Pro로 편집한 영화 '아노라'는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편집상, 에디상 장편 영화 편집상 후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베이커 감독은 "Premiere Pro는 빠른 편집부터 복잡한 시퀀스까지 처리할 수 있는 필수 도구이며 스토리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로운 실험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듄: 파트 2' - DNEG
세계적인 시각 효과 및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DNEG는 Substance 3D를 활용해 '듄: 파트 2'의 압도적인 시각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과 음향상을 수상하고 VES(Visual Effects Society) 상 4관왕에 올랐다.
'더 서브스턴스' - 제롬 엘타벳 외
Premiere Pro로 편집된 '더 서브스턴스'는 아카데미 5개 부문과 에디상 최우수 장편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300시간 분량의 영상과 대사 없는 230개 시퀀스로 구성된 이 영화는 Premiere Pro를 통해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어냈다.
편집자 제롬 엘타벳은 "직관적이고 현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Premiere Pro를 선택했으며 사운드 편집에 유연성과 기능 덕분에 각 장면에 원하는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블랙박스 다이어리' - 에마 라이언 야마자키 편집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블랙박스 다이어리'는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에마 라이언 야마자키 편집자는 Premiere Pro와 Frame.io를 활용해 시오리 이토 감독과 협력하여 강력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야마자키 편집자는 "단독 편집 프로젝트에 Premiere Pro를 선호했고 Frame.io를 통해 컬러리스트, VFX 담당자와 협업해 심층 다큐멘터리를 완성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위키드' - Framestore
VFX 하우스 Framestore는 '위키드'의 사전 제작 과정에서 After Effects를 사용해 사전 시각화 작업과 Substance 3D를 사용해 텍스처링 작업을 진행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더 베어' - 조안나 노글 편집
FX 쇼 '더 베어'는 에미상 11관왕을 차지하고 에디상 최우수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조안나 노글 편집자는 Premiere Pro, Frame.io, After Effects를 사용해 혼란스러운 주방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노글 편집자는 "모든 편집 작업에 Premiere Pro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Productions 기능을 통해 원격 협업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더 징크스 - 파트 2'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HBO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징크스 - 파트 2'는 Premiere Pro, After Effects, Frame.io 등 Creative Cloud 도구를 활용해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완성했다.
데이비드 틸먼 편집자는 "Premiere Pro의 스크립트 기능은 방대한 인터뷰와 자료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윌 앤 하퍼' - 모니크 자비스토브스키 편집
Premiere Pro Productions와 Frame.io로 편집된 다큐멘터리 '윌 앤 하퍼'는 Critics Choice Documentary Awards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에디상 후보에 올랐다.
모니크 자비스토브스키 편집자는 "복잡한 워크플로우 때문에 Productions 기능과 Premiere의 필사 기능 덕분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존 멀레이니 프레젠트 - 에브리바디스 인 LA'
Premiere Pro와 Frame.io로 편집된 라이브 토크쇼 시리즈는 에미상 사진 편집상과 Critics Choice Award 최우수 토크쇼 부문을 수상하고 에디상 후보에 올랐다. 켈리 리옹 편집자는 "Frame.io를 통해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데일리를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년 영화·TV계, Adobe Creative Cloud 도구로 '최고의 순간' 창조
올해 가장 호평받은 영화와 TV 시리즈의 뛰어난 스토리텔러들이 Adobe Creative Cloud 도구를 통해 놀라운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아노라' - 션 베이커 감독
션 베이커 감독이 Premiere Pro로 편집한 영화 '아노라'는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편집상, 에디상 장편 영화 편집상 후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베이커 감독은 "Premiere Pro는 빠른 편집부터 복잡한 시퀀스까지 처리할 수 있는 필수 도구이며 스토리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로운 실험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듄: 파트 2' - DNEG
세계적인 시각 효과 및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DNEG는 Substance 3D를 활용해 '듄: 파트 2'의 압도적인 시각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과 음향상을 수상하고 VES(Visual Effects Society) 상 4관왕에 올랐다.
'더 서브스턴스' - 제롬 엘타벳 외
Premiere Pro로 편집된 '더 서브스턴스'는 아카데미 5개 부문과 에디상 최우수 장편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300시간 분량의 영상과 대사 없는 230개 시퀀스로 구성된 이 영화는 Premiere Pro를 통해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어냈다.
편집자 제롬 엘타벳은 "직관적이고 현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Premiere Pro를 선택했으며 사운드 편집에 유연성과 기능 덕분에 각 장면에 원하는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블랙박스 다이어리' - 에마 라이언 야마자키 편집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블랙박스 다이어리'는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에마 라이언 야마자키 편집자는 Premiere Pro와 Frame.io를 활용해 시오리 이토 감독과 협력하여 강력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야마자키 편집자는 "단독 편집 프로젝트에 Premiere Pro를 선호했고 Frame.io를 통해 컬러리스트, VFX 담당자와 협업해 심층 다큐멘터리를 완성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위키드' - Framestore
VFX 하우스 Framestore는 '위키드'의 사전 제작 과정에서 After Effects를 사용해 사전 시각화 작업과 Substance 3D를 사용해 텍스처링 작업을 진행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더 베어' - 조안나 노글 편집
FX 쇼 '더 베어'는 에미상 11관왕을 차지하고 에디상 최우수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조안나 노글 편집자는 Premiere Pro, Frame.io, After Effects를 사용해 혼란스러운 주방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노글 편집자는 "모든 편집 작업에 Premiere Pro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Productions 기능을 통해 원격 협업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더 징크스 - 파트 2'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HBO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징크스 - 파트 2'는 Premiere Pro, After Effects, Frame.io 등 Creative Cloud 도구를 활용해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완성했다.
데이비드 틸먼 편집자는 "Premiere Pro의 스크립트 기능은 방대한 인터뷰와 자료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윌 앤 하퍼' - 모니크 자비스토브스키 편집
Premiere Pro Productions와 Frame.io로 편집된 다큐멘터리 '윌 앤 하퍼'는 Critics Choice Documentary Awards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에디상 후보에 올랐다.
모니크 자비스토브스키 편집자는 "복잡한 워크플로우 때문에 Productions 기능과 Premiere의 필사 기능 덕분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존 멀레이니 프레젠트 - 에브리바디스 인 LA'
Premiere Pro와 Frame.io로 편집된 라이브 토크쇼 시리즈는 에미상 사진 편집상과 Critics Choice Award 최우수 토크쇼 부문을 수상하고 에디상 후보에 올랐다. 켈리 리옹 편집자는 "Frame.io를 통해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데일리를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