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M4 단종된다.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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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RX10 IV 브리지 카메라 생산 중단 소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르면 브리지 카메라인 소니 사이버샷 RX10 M4 의 생산 라인이 출시 후 7년 만에 곧 중단될 예정이다. 이는 풍경과 인물 사진에서 야생 동물 사진까지 모든 것을 다룰 수 있는 올인원 카메라로 강력한 슈퍼 줌에 의존하며 소니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Mark V를 기대했던 많은 소니 사진 작가들에게는 충격이다.


https://www.yahoo.com/tech/very-disappointing-sony-fans-react-113547360.html


팬들은 파나소닉이 새로운 Lumix FZ80D/FZ82D를 발표해 브릿지 카메라를 부활시킨 이후 RX10IV의 후속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

파나소닉의 동기는 단순하다. 올해 12월 28일부터 EU의 공통 충전기 지침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 등 유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소형 및 중형 전자 기기는 유럽 판매처에서 판매되려면 USB-C 포트가 있어야 한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FZ80/FZ82와 마찬가지로 사이버샷 RX10 IV에는 USB-C 포트가 아닌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어 적어도 유럽에서는 12월 28일 이후에는 판매가 강제로 중단될 예정이다.

하지만 파나소닉과 달리 RX10 IV의 후속 제품은 단순한 바램일 뿐이며 소니가 브리지 카메라 라인업을 완전히 없앨 것으로 보여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파나소닉과 마찬가지로 소니도 마이크로 USB 대신 USB-C로 현재 RX10 IV 디자인을 간단히 조정해 2024년 이후로 RX10 IV Mark II라 부르는 제품을 생산 할 수도 있다. 출시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RX10 IV는 여전히 브릿지 카메라로 사용자들은 초고화질 렌즈와 줌의 다양성을 애정하고있다. 소니가 2017년에 출시한 기술을 탑재한 2024년 이후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출시된다면 이 분야를 선도할 것이다. 하지만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들고 소니는  투자할 의향이 없는 듯하다는 유럽쪽 관계자를 통한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너무 오랜기간 신모델이 없었고 최신기술을 반영한 신제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소니내에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향후 발표될 상위, 하위 모델을 고려할때 브릿지모델 또한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문이 퍼지자 RX10 M4 중고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유럽의 소식통은 전했다.